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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의식과 무의식
따로카드를 공부하거나 따로점을 치다 보면 사람들은 '직관을 활용하라!'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직관과 관련하여 참고가 될 수 있는 잠재의식과 무의식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직관 直觀
1 <교육>감관의 작용으로 직접 외계의 사물에 관한 구체적인 지식을 얻음.
2 <철학>감각, 경험, 연상, 판단, 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아니하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작용
잠재의식[潛在意識, subconsciousness]
[명사]<심리> 무의식과 의식의 중간 과정. 어떤 경험을 한 후, 그 경험과 관련된 사물·사건·사람·동기 따위와 같은 것을 일시적으로 의식하지 못하고 있으나 그것이 필요하면 다시 의식할 수 있는 상태를 이른다. ≒ 반의식·부의식·잠재 관념·잠재 정신.
설명
의식에 나타나지 않는 관념. 이런 의미에서는 정신분석의 무의식 개념과 유사하다. S. 프로이트 자신도 극히 초기에 무의식의 개념이 명확하게 정립되기 전까지는 잠재의식을 무의식과 같은 뜻으로 쓰기도 하였다. 잠재의식이라는 용어에는 겉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나 상황에 따라 의식화될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지만, 무의식의 개념에서는
절대로 의식화되지 않는 것으로서의 무의식이 고찰된다. 잠재의식이라는 개념에는 의식을 중심으로 심리를 고찰하려는 경향이 있으나 무의식의 개념에서는 의식심리학을 비판하고 부정하려는 경향이 있다
무의식 [ 無意識 , unconsciousness ]
요약 -일반적으로 각성(覺醒)되지 않은 심적 상태, 즉 자신의 행위에 대하여 자각이 없는 상태.
설명
지각작용과 기억작용이 없는 이른바 무의적(無意的)인 의식장애의 현상 또는 상태를 말한다. 의식할 수 있는 한계를 의식역(意識)이라고 한다면, 무의식이란 곧 그 역 밑의 전반적인 심적 현상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무의식에서 의식으로의 연속적인 이행(移行)을 상정(想定)하여, 그 사이의 온갖 중간 단계를 고찰한 것은 당초 G.W.F.라이프니
, J.F.헤르바르트 등이다. 특히, 헤르바르트가 표상심리학(表象心理學)에서 주장한 설(說), 즉 서로 대립하다가 의식의 역 밑으로 밀려나게 된 무의식표상(無意識表象)은 그것이 소멸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의식하(意識下)에 있으면서 의식되게 대기하고 있는 것이라는 설이 S.프로이트에게 영향을 주어, 프로이트로 하여금 특이한 무의식론(無意識論)을 주장하게 하는 데 선도적 구실을 하였다.
프로이트는 심적 현상을 의식과 무의식으로 나누고, 후자를 다시 전의식(前意識)과 본래의 무의식으로 나누었다. 무의식은 정신분석(精神分析)의 수법에 의해서 비로소 의식화할 수 있는 부분이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무의식의 심적 내용은 억압된 관념 및 본능(특히 성적 본능)으로 이루어진다. 프로이트의 영향을 받은 C.G.융은,
무의식 중에는 개인이 체험하고 억압한 것 외에 어느 종족집단(種族集團)이 오랜 세월을 통해 체험한 것이 누적되어 종족의 성원(成員)이 공유(共有)하게 된 무의식도 있다고 주장하고, 전자를 개인적 무의식, 후자를 집단적 무의식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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