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전 동방박사는 밤하늘의 별을 보고 아기예수를 영접하러 왔습니다.

                                지금도 별들은 여전히 우리 인생항로의 나침반이 되고 있습니다.

                                                   자미아스트랄러지가 여러분의 인생항로의 등불이 되겠습니다.

황도대(The Zodiac)
 

태양과 달, 떠돌이 별들은 황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길을 운행하기 때문에 붙박이 별들을  배경으로 하여 폭 좁은 띠 모양이 하늘  길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 띠 부근에 위치하면서 눈에  잘 보이는  붙박이 별들은  열두  개의  별자리  그룹으로  분류되는데,  이 별자리들이 이루는 원형의 거대한  띠는 그리스어로 "동물의  원진(圓陣)”을   뜻하는  “Zodiac(황도대)”란 이름으로 불린다.

현대의 점성술은 2세기의 천문학자이자 점성학자였던 프톨레마이오스의 저서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러나 그 뿌리는 그보다 훨씬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늘의 황도 12사인(Sign)에 대한  지상적  대응물로 “열두 하우스(House)”라는 것이 있는 데, 이것은 동, 서, 상,하를  지나는 원반형 공간을 부채꼴 모양으로  30도씩 12등분 한 것이다.


황도대(The Zodiac)


황도대의 시작점은  태양이 황도를 따라 이동하다가 하늘의 적도를 가로질러 북반구로 넘어서는 지점(춘분점)이다. 이 지점은 북반구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지점으로 백양궁
의 시작점이 된다. 이 지점은 세차운동에 의하여 실제의 별자리들로 이루어진 고정 황도대를 사용하는 힌두 점성술과 춘분점의 이동에 의해 황도대를 이동시켜온 이슬람, 유럽의 점성학과는 커다란 차이가 생겨나게 되었다.  

점성가는 특정 장소에서 특정 시간에 행성들이 어느 방향에 위치하는 가를 계산하기 위하여 동서로 30도씩의 각 거리를 갖는 “천구 열 두 하우스”체계를 사용한다. 이 열 두 하우스의 시작은 황도대의 별자리들이 항상 솟아오르는 동쪽 지평선 부근이며, 거시서 황도와 지평선이 만나는 지점을 상승점(Ascendan)이라고 불린다. 열 두 하우스는 남족을 향해 섰을 때 상승점에서부터 시계의 반대 방향으로 순서가  매겨지므로 네 번째 하우스는 땅 밑의 북중점을 포함하고 일곱 번째 하우스는 서쪽 지평선 바로 위 황도대의 별자리가 하강하는 방향으로 “하강점(Descendant)"을  포함하며, 열 번째 하우스는  남중점에서  동쪽으로 30도까지의 영역이 된다.